제주 오일장신문 그대로 보기

제주 오일장신문 그대로 보기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제주의 지역 신문이라고 할 수 있는 오일장신문 그대로 보기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요즘에는 구인구직이나 부동산 등으로 지역 신문을 보고 싶을 때, 예전처럼 길가나 집 앞에 있는 교차로나 벼룩시장, 지역신문을 찾아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예전에는 일찍 나가서 가져오지 않으면 벼룩시장이나 교차로같은 신문들은 볼 수가 없었는데요. 요즘은 그런 신문들과 더불어 지역 신문들도 모두 인터넷에서 지난 신문이나 오늘자 신문을 바로바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집에서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은 사실 지역 신문도 도움은 되지만, 구인구직이나 부동산이 다른 사이트에서 더 잘 관리되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조금만 지방으로 나오면 지역 신문이 오히려 더 많은 구인구직과 부동산, 중고물품 등 다양하게 도움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제주 오일장신문도 마찬가지인데요. 제주 오일장신문 그대로 보기는 아래를 확인해주세요.

제주 오일장신문 그대로 보기

먼저 제주 오일장신문 그대로 보기를 하시려면, 제주 오일장신문 공식 홈페이지를 접속해주셔야 하는데요. 이용하시는 어떤 사이트를 이용하시든, 제주 오일장신문이라고 검색해주시면 공식 홈페이지를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의 이름은 오일장신문닷컴입니다.

이제부터 이미지가 작아서 잘 안 보이시는 분들은 이미지를 눌러서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오일장신문닷컴에 들어오시면 신문줄광고, 부동산, 취업, 분양 등 다양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저희가 보고 싶은 제주 오일장신문 그대로 보기는, 오른쪽에 있는 로그인창 바로 위에 있습니다.

신문 그대로 보기에 들어오시면 제주시와 서귀포시로 나뉘어진 신문을 보실 수 있는데요. 지역 신문이라 많은 정보를 담고 있기에, 제주 오일장신문은 제주시와 서귀포시로 분류해서 제작되고 있습니다. 다른 신문들은 그대로 보기나 전자 신문을 오래 지난 일자들도 보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제주 오일장신문 그대로 보기는 최근 6일에 대한 자료만 보실 수 있습니다. 저희가 알고 넘어가야 할 것은 익일 신문이 그대로 보기에서는 오늘 오후 7시에 게시된다는 점입니다. 즉, 미리 내일 신문을 확인하실 수 있다는 것이죠.

원하는 신문을 눌러서 들어오시면 마치 독서대에 신문을 깔끔하게 펴 놓은 것 같은이미지를 보실 수 있는데요. 이대로는 이미지가 작아서 신문을 보기 힘드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측 상단에 보시면 도움말이 있는데요.

 

먼저 도움말을 보기 전에, 신문이 펼쳐진 상태에서 다른 페이지로 넘기시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키보드의 왼쪽, 오른쪽 방향키를 눌러도 페이지가 넘어가고요. 신문의 우측 하단과 좌측 하단에 있는 마우스 표시를 마우스로 누르셔도 페이지가 넘어갑니다. 이제 도움말을 눌러보니 마우스 왼쪽으로 보고 싶으신 페이지를 클릭하시면 확대가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확대하신 상태에서 마우스 휠이나 마우스를 눌러서 이동하시면 이동이 됩니다. 다시 축소하고 싶으시면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해주시면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나중에 다시 보고싶으신 페이지들을 스크랩 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 부분은 아래에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도움말을 끄고 나와서  페이지를 눌러보시면 이렇게 크게 확대해서 신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확대하는 법을 알았으니, 스크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신문을 보다보면 '나중에 다시 봐야지'하고 체크하거나, 접어두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런 것을 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기능을 스크랩이라고 합니다. 스크랩을 원하는 페이지를 열어두시고, 좌측 상단에 있는 메뉴들 중 좌, 스크랩, 우라고 적혀있는 곳에서 왼쪽 페이지를 스크랩 하실거면 좌를 눌러주시고, 오른쪽에 있는 페이지를 스크랩하실거라면 우를 눌러주세요.

 

저는 2페이지를 스크랩해봤는데요. 우측 상단에 스크랩 란에 P2라고 스크랩 된 것이 보입니다. 다른 페이지를 보시다가도 스크랩 란에서 해당 페이지를 누르시면, 바로 스크랩 해놨던 페이지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우측 상단에 보시면 확대 기능이 있는데요. 이 기능은 축소된 신문 상태에서, 마치 돋보기로 보듯이 부분을 확대해서 볼 수 있는 기능입니다. 사실상 확대한 신문에서는 추가 확대가 불가능하므로, 굳이 이 기능을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제가 사는 지역의 신문을 전자신문으로 자주 보는 편인데요. 가장 많이 사용하실만한 기능입니다. 좌측 상단에 메뉴들을 보시면 지면안내, 기획광고, 집수리, 인테리어 등 메뉴가 많습니다. 여기서 원하시는 항목이 있으시면 바로 눌러주셔도 되고요.

저처럼 지면안내를 클릭하셔서 신문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목차를 먼저 확인해주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는 주로 지면안내를 눌러서 목차를 확인한 후 제가 원하는 페이지로 이동을 하는데요. 저는 매매를 확인하기 위해 43페이지를 왼쪽 상단에 있는 페이지 란에 입력 후 엔터를 쳐봤습니다.

 

그러면 바로 이렇게 43페이지로 이동이 됩니다. 신문을 전체 다 보실 게 아니라면, 지면안내를 통해서 원하시는 페이지만 보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검색 기능입니다. 매매에서나 구인구직 등 필요로 하시는 분야에 있는 모든 글을 다 보기에는 글자가 많아서 힘듭니다. 이럴 때 사용하시는 검색 기능인데요. 예를 들어서 이마트 주변에 있는 집이 궁금하다면, 저처럼 이마트라고 왼쪽 상단 검색란에 검색을 해주세요.

 

그러면 이렇게 빨간색으로 신제주이마트인근이라는, 이마트를 포함하고 있는 광고란이 표시됩니다. 구인구직 페이지에서는 서빙을 찾고 싶으시다면 마찬가지로 서빙이라고 검색해주시면 서빙에 관련된 광고글을 바로 확인하실 수 있겠습니다.

제주 오일장신문 그대로 보기는 위에서 알려드린 정도면 이용하시는 데 불편함은 없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이대로 끝내기 아쉬우니 오일장신문닷컴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내용에 대해서도 잠깐 알려드리겠습니다.

 

오일장신문닷컴에서는 신문줄광고와 부동산, 그리고 중고거래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부동산같은 경우는 신문도 좋지만, 실물 사진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 제주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은 오일장신문닷컴 홈페이지도 둘러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무리

이렇게 생활에 도움되는 제주 오일장신문 그대로 보기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요즘 밖에 나가기도 무서운 시기이니, 집에서 인터넷으로 신문을 보시면 좋겠습니다. 제주 오일장신문 앱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므로, 컴퓨터가 없으신 분들은 휴대폰으로도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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